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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VANCED (우리의 철학 : 왜 밴스드인가)

WHY —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진화된 마케팅(ADVANCED)을 위해, ‘뻔한 광고’(AD)를 뺍니다.
더 진보된 마케팅과 성장을 위해, ‘감동과 서사, 생각이 없는 광고’는 하지 않는다
VANCED = 치열하게 고민하고, 같이 성장하고, 마케팅을 통한 감동을 함께 만드는 곳

좋은 마케팅은 세상을 어떻게 돕는가?

좋은 마케팅은, 좋은 제품이 세상에 묻히지 않게, 소비자가 선택지를 잃지 않게합니다. 고민의 결과로서의 마케팅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좋은 기억을 남깁니다.

마케팅 에이전시는 왜 존재하는가?

모든 회사가 마케팅 전문가를 둘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케팅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광고주의 리소스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 물리적 시간, 그리고 인지적 리소스. 광고주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조직을 운영하고, 고객을 대응하는 데에도 리소스가 많이 쓰입니다. 이 리소스를 마케팅에만 투입한다고 하더라도, 여러 이유로 전문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꽤 자주, 외부에서 오히려 문제의 본질을 봅니다. 광고주가 대행사에 돈을 내는 진짜 이유는 "대행"이 아닙니다. 손발이 필요하기보다, 같이 문제를 관찰하고, 정의하고,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밴스드는 왜 존재하는가?

밴스드가 마케팅을 제대로 도울 때 — 클라이언트의 행복을 돕고, 좋은 제품이 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세상을 이롭게 만듭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려면, 우리 자신이 더 높은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본질과 실력은 의미없는 영업을 대신하고, 과정과 신뢰를 만들고,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도 성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쉬운 프로젝트가 아니라, 어려운 마케팅 과제가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도전(챌린지)이 있는 곳에서 우리가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밴스드에서 일하는가

더 성장하며 삶의 지평을 넓히면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즐기기 위해
—> 광고주를 성장시키면서 우리도 성장하는 것.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곳이 밴스드입니다.

다섯 가지 핵심 가치

이 가치는 밴스드가 추구하는 문화의 방향입니다.

1. 솔직함 (honesty)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실수를 공유하고, 나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2. 집요함 (persistence)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파고듭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3. 임팩트(impact)

데이터로 설득하고, 성과에 집중하며, 시장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듭니다.

4. 빠른 학습 (fast-learning)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AI를 활용하고, 배운 것을 즉시 공유합니다.

5. 케어기빙 (care-giving)

물질이 아닌, 관심과 의도를 상대에게 주는 행위. 동료의 상태를 살피고, 도움을 주고, 지식을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요시 생각하는 피드백 문화도 케어기빙의 일환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철학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채용하고,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서로 에게 피드백하고 평가합니다

HOW — 우리는 어떻게 일하는가

영업 0원. 오직 실력으로만 성장해갑니다.

많은 에이전시들이 영업에 매진합니다. 밴스드는 창업 이래 아웃바운드 영업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콜드콜, 콜드메일, 영업 조직 — 전부 없습니다. 100% 인바운드와 파트너십, 리퍼럴로만 성장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단 하나, 클라이언트 만족도에 의한 리텐션입니다.
"실력에 의한 결과로 증명합니다.
실력과 리텐션이 곧 우리의 성장입니다."

대표가 직접 운영 전략과 방법론을 세웁니다.

밴스드 대표 박기덕은 디지털 마케팅을 이해하고, 최고가 되기위해 노력해온 12년차 현직 마케터입니다.
밴스드 대표 박기덕 - 연혁 - 에코마케팅 → 11번가 → Meta → 매드업 → 밴스드 에이전시·인하우스·글로벌 미디어까지 - 디지털 마케팅의 모든 영역을 치열하게 경험한 실력으로 광고주와 함께 고민합니다.
운영과 영업만을 하는 대표가 아니라, 실질적인 운영과 전략을 직접 짜는 대표입니다.

밴스드는 좋은 질문부터 합니다.

새로운 클라이언트에게, 밴스드는 질문부터 합니다. 회사 전체의 방향성과 KPI를 먼저 물어보고,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씁니다.
비즈니스 방향성 및 마케팅 목표 파악
기존 매체·솔루션 운영 현황 점검
기존 세팅의 이유와 개선 가능성 분석
구조적 전략 설계 후 빠른 실행 및 A/B 테스트
우리는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하지?’라는 끝없는 질문을 통해 개선하고, 나아갑니다.

우리는 NO라고 말합니다.

광고주의 최종 의사결정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항상 광고주의 의사결정이 좋은 의사결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광고주를 ‘진심으로’ 돕습니다. 데이터와 가설, 이유를 통해 - 왜 다른 방향이 나은지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진정으로 돕는것입니다.
혹여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합니다. 부족했다는 반성에만 빠지지 않고,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에 초점을 맞춥니다.
클라이언트의 광고비 감소는 밴스드의 수익 감소로 이어집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 관계와 광고주의 성장을 우선합니다. 그것이 모두를 돕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밴스드의 수익은 우리의 존재를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AI를 활용하지 못하는 마케터와 에이전시는 사라집니다.

AI가 쉬운 작업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세팅, 리포팅, 단순 최적화 — 이건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 결과로, 많은 에이전시들이 이미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도메인 전문성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전문성
버티컬별 마케팅에 대한 깊은 이해

수준 높은 고민과 사고 (인지 리소스)

수준 높은 고민 & 사고의 외주화
외부에서 바라보는 객관적 시각
동시에, AI로 제품을 만드는 것은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제품은 쏟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만드는 건 쉬워져도, 알리는 건 더 어려워집니다. 마케팅이 오히려 성장의 병목이 됩니다. 마케팅 자동화는 이루어지지만, 전면적인 자동화는 어렵습니다. 에이전시 산업에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밴스드는 영업이 아니라 AI와 실력에 천착합니다. - 팀 전체가 Claude·Claude Code를 활용하고, n8n·Apps Script로 업무 자동화를 운영합니다. - 자동화로 확보한 시간으로, 우리는 전략의 수립과 심층적 사고에 재투자합니다.
"없으면 만든다"가 밴스드의 방식입니다. 실제로 6시간 만에 Claude Code로 내부 툴을 빌드·배포한 사례도 있습니다.
AI가 진화해도,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는 일들은 사람에게도 어려운 일들만 남습니다. 빠르게 학습하고, 변화에 적응하고, 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배움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고객사나 일하지 않습니다.

"시키는 대로 해달라", "당장 결과를 내달라" — 이런 방식을 원하는 클라이언트는 밴스드와 맞지 않습니다.
밴스드와 잘 맞는 광고주는 본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협업하려는 팀입니다.
그리고 밴스드는 어려운 마케팅 과제가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쉬운 과제에는 배움도, 우리가 내는 밸류도 적습니다. 챌린지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더 깊이 고민하고, 더 많이 배우고, 광고주와 함께 더 멀리 갑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시너지를 내는 고객사에만 집중합니다.
맞지 않는 프로젝트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거절은 상대에 대한 무례가 아니라, 서로의 시간과 가능성에 대한 존중입니다. 밴스드에게 맞지 않는 방향이면 더 잘 맞는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CULTURE — 팀 내부 문화

솔직한 피드백 - 안에서도 같은 기준으로

클라이언트에게 NO라고 말하는 원칙은 팀 내부에서도 똑같이 작동합니다.
밴스드는 피드백을 "선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자신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는 행위"로 정의합니다. 애정을 전제로 한 관찰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신호입니다. 진심으로 긍정적인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행위”는 어렵습니다. 정말 그 사람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하지 않으면, 도움되는 피드백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은 케어기빙(care-giving)입니다. 피드백은 평가가 아니라 선물입니다. 평가는 따로 합니다.

좋은 피드백의 조건

요소
결과
관찰 없는 애정
조종
애정 없는 분석
공격
이유가 나에게 있는 피드백
감정 표출
어드바이스만 있는 피드백
잔소리
관찰 + 애정 + 분석 + 개선 방향
좋은 피드백
한 명에게 피드백을 받으면 인간은 방어기제가 작동합니다.
하지만 두 명 이상에게 같은 피드백을 받으면 수용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모두가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과 팀은 성장하지 않습니다.
솔직한 피드백은 서로의 성장을 돕고, 그것이 건강한 조직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솔직할 수 없으면, 개인의 용기가 부족하거나 시스템이 부재한 결과입니다.

기빙(Giving)과 테이킹(Taking)

매 순간 우리는 주거나(Giving) 빼앗거나(Taking) 합니다.
동료에게 도움을 주는 것, 지식을 공유하는 것, 상태를 살피는 것 — 이것이 Giving입니다.
내 일만 하고 옆 사람에게 관심 없는 것 — 이것이 Taking입니다.
주는 것을 좋아하면서 받는 것을 거부하는 것,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려는 것 — 이것도 Taking입니다.
“건강한 팀은 서로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방식

밴스드는 일을 즐기고, 함께하는 것을 즐깁니다. 치열하게 고민하되, 이 시간을 진심으로 향유합니다.
서로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진정으로 위합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솔직한 피드백으로 서로의 성장을 돕는 것.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존중입니다.
워케이션, 올핸즈, 워크샵 — 이 모든 것은 그 연장선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더 단단해지기 위한 투자.

WHAT — 무엇을 하는가

“광고 운영 대행”이 아닙니다.

외주 산업에서의 관계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단순 대행 (아웃소싱)

시키는 대로 함. 의사결정은 광고주, 실행만 대행.

파트너십

같이 고민함. 목표를 공유하고, 의사결정을 함께.

컨설팅

방향을 제시함. 전문성으로 판단하고 가이드.
밴스드는 파트너십 + 컨설팅. “단순 대행”은 하지 않습니다.
일반 대행사
VANCED
시작점
매체 세팅부터
비즈니스 진단부터
업무 범위
광고 운영 · 리포팅
퍼널 설계 · CRO · 프라이싱 · CRM까지
리포트
매체 지표 나열
문제 정의 → 가설 → 실험 설계
관계
대행
그로스 파트너 (필요시 PM/PO 역할)
소재 제안
시안 제출
USP 발굴 → 소구 전략 → 소재 기획까지

한 산업에 갇히지 않습니다.

커머스, 금융, SaaS, 헬스케어, 게임, 교육, 여행, 데이팅, 부동산, B2B까지 — 30개 이상의 산업군에서 클라이언트와 함께해 왔습니다. 우리에겐 한 분야의 전문성은 좁습니다.
버티컬을 넘나드는 경험이 마케터와 광고주에게는 교차 인사이트를, 팀에게는 빠른 성장을 만듭니다.

국내 마케팅

한국 시장 퍼포먼스·그로스

글로벌 인바운드

해외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글로벌 아웃바운드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확장

WHO — 우리는 어떤 팀인가

팀의 궤적

2022년 1명 → 2023년 3명 → 2024년 8명 → 2025년 11명 → 2026년 4월 현재 17명 → 연말 목표 25명
연말까지 25명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규모보다는 아래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업무를 밀도있게, 치열하게 하고 있는가? (야근을 말하는게 아님)
우리는 어떤 임팩트를 내고 있는가?
한 명의 개인이 모두 정말 가치를 생산하고 있는가?
구성원들 모두가 현재를 즐기고 있는가?
워케이션 연 3회(1회 해외), 올핸즈 미팅, 내외부 세션/컨퍼런스, 그리고 여러 워크샵 등 모든 것들은 — 단단한 조직으로 광고주와 함께 성장하는 목표의 일환입니다.

밴스드와 함께하면

광고 너머까지가 업무 범위입니다.

퍼널 진단, CRO, ASO, CRM, 트래킹 설계까지 — 마케팅 성과에 영향을 주는 모든 레이어를 다룹니다.

비즈니스 마인드로 일합니다.

"CPA를 낮추자"가 아니라 "이 비즈니스가 성장하려면 어디를 건드려야 하는가"부터 시작합니다. 필요하면 프로덕트 개선까지 직접 제안합니다.

피드백이 실제로 작동합니다.

주간 성과 리뷰에서 캠페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복기하고, 듣기 좋은 말 대신 성과를 만드는 제안을 합니다.

AI와 생산성에 투자합니다.

Claude Pro·ChatGPT Plus 전원 지원. 바이브코딩으로 내부 툴을 직접 만들고, 반복 업무는 자동화합니다.
우리가 포기한 것들
뾰족함은 포기에서 옵니다. 밴스드가 포기한 것들입니다.
아웃바운드 영업을 포기했습니다 — 100% 리텐션·리퍼럴로 증명되는 실력을 얻었습니다.
"시키는 대로"를 포기했습니다 — 필요할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얻었습니다.
답습을 포기했습니다 — 모든 프로젝트에서 "왜 이렇게 하지?"라는 질문을 얻었습니다.
듣기 좋은 말을 포기했습니다 — 서로의 성장을 돕는 솔직한 피드백 문화를 얻었습니다.
단기 수익을 포기했습니다 — 광고주에게 "광고비를 줄이자"고 말할 수 있는 장기 신뢰를 얻었습니다.
쉬운 실행을 포기했습니다 — AI와 자동화로 확보한 시간을, 더 깊은 사고에 씁니다.
쉬운 길은 항상 많았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길엔 의미와 성장이 있다고 믿습니다. 결국 이 포기들이 광고주도, 우리도 더 멀리 데려다 줬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든, 함께하고 있는 동료이든, 함께 성장하고 싶은 광고주이든 — 우리는 당신과 같은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